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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지 특파원] JW Marriott San Antonio 박사무엘님 수기 입니다
미국 샌안토니오 JW Marriott
박사무엘 2012-08-29 1739

외국 친구들과 함께 Cannyon Lake를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.

 

이곳에 온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나갑니다. 저희의 업장이 바뀌는 시간입니다.

아이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저희 애들이 첫 업장에 가장 큰 정이 들었던 것 같네요.

첫 업장을 떠나 다른 업장으로 떠나는 순간이 다가오니 저희 모두 서운해집니다.

그만큼 업장 사람들 모두가 저희에게 잘 대해주었고 이러한 점들이 저희또한 일을 맘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 

그리고 이제는 아이들 모두가 각자 친한 사람이 생길정도로 여기에 적응들을 잘 하고 있구요.

그 친한 사람들이 첫 업장에 있는 사람들이라서 업장이 바뀌는 것에 대해 더욱 서운해 할지도 모르겠네요.

이제는 저희 모두가 걱정반 기대반을 안은채 다음업장으로 옮깁니다.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이 7월 7일인데요. 오늘부터 업장이 바뀝니다.

 

업장의 이동순서는 Ciblomoon -> 18Oaks -> HighbeloCity -> Banquet 이렇게 됩니다. (저의 경우)

전 Ciblomoon을 떠나 18Oaks 로 가게 됩니다. 18Oaks 에 있던 애들은 Highbelo 로 떠나게 되구요.

저희 애들 모두 첫 업장에서의 시간들을 모두 만족하고 있구요. 첫 3개월은 일을 배우기보다는 영어를 배웠다고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.

 

영어가 되지 않으니 일을 자세히 배우기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. 제 생각에는요..

이제 저희 모두 어느정도 영어 듣는것에 대해 귀도 뚫리고 했으니 다음 업장에서는 저희 모두가 더욱 잘하리라 생각합니다.

 

다음달은 18Oaks 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

후기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. 그럼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히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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